LH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기사(2)

작성일
2025-07-1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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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 2종으로 실무혁신, KCMC와 함께 건설시장 선도

※관련 기사: KCMC ‘LH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 2종’ 개발… BIM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 국토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일 LH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지원 소프트웨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BIM 실무 활용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LH BIM 단지분야(설계단계)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24.4~’25.5)으로, 소프트웨어의 설명과 시연을 하고 업계 실무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LH에서 주관한 본 설명회는 12개 설계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개발사 ㈜케이씨엠씨가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의 공개 및 설명을 진행했다.

공개된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는 총 2종으로 ▲BIM기반 우·오수 설계 소프트웨어(LH CDS+ for BIM)는 우·오〮수 수리계산 결과와 BIM 모델을 연동해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해 모델 작성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프로그램이며, ▲설계예산서 작성 소프트웨어(LH CDS+ for Manage)는 BIM 모델의 건설정보와 공사비 기준대가를 활용해 국내 내역업무 체계에 맞는 설계예산서를 자동 생성하고 기존업무의 수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케이씨엠씨 송윤상 부사장은 “설명회를 통해 해당 소프트웨어 활용하면 관로 모델 작성 소요 시간이 모델링 자동화 기능으로 단축될 수 있고 모델 수량 맵핑(Mapping) 작업이 최소화돼 생산성 증대와 업무 품질의 향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설명회서 설명을 진행한 개발사 ㈜케이씨엠씨는 토목 분야의 BIM 컨설팅 및 BIM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스마트건설엑스포에서 BIM 기반 디지털 토탈 솔루션 ‘NeXura(넥슈라)’를 공개해 하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NeXura는 건설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BIM 기반 디지털 기술을 포함하며, 5가지의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NeX-Precon S(가상 시공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NeX-Design M(BIM 기반 프로젝트 관리 최적화 도구)▲NeX-Design A(파라메트릭 BIM 모델링 자동화 소프트웨어) ▲NeX-Integration R(BIM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 ▲NeX-Precon T(BIM 기반 공정/기성관리 소프트웨어)



㈜케이씨엠씨 곽동구 대표는 “이번 LH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NeXura 솔루션을 고도화해 BIM 설계·시공 분야의 디지털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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