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기사(1)
작성일
2025-07-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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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 2종으로 실무혁신, KCMC와 함께 건설시장 선도
※관련 기사: LH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 2종으로 실무혁신, KCMC와 함께 건설시장 선도 - 대한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LH 건설산업 BIM 적용지침서(단지분야 토목부문, ’22.12)’을 발표 후 업계 실무 활용도 향상을 위해 ‘LH BIM 단지분야(설계단계)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추진하여 ㈜케이씨엠씨와 LH BIM 설계 소프트웨어 2종을 개발하였다.
지난 3일 LH 주관 하에 진행된 “LH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 설명회”에서 ㈜케이씨엠씨는 개발한 소프트웨어 2종의 기능을 설명 및 시연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12개 설계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설명회는 LH 스마트단지기술처에서 전면 BIM 설계 시행을 위해 추진한 관련 사항(BIM 지침 등) 설명, 소프트웨어 기능 시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LH CDS+ for BIM은 설계도서 작성 후 모델을 작성하였던 기존의 전환 BIM 설계와 달리, 우·오수 수리계산 결과와 BIM 모델을 연동해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설계자의 단순 반복작업을 최소화하고 수리계산 작업과 모델링 작업을 연동하여 업무 프로세스을 일원화할 수 있다. 특히 모델링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에 4~5주가 소요되던 관로 모델 작성 시간을 1주 내외로 단축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LH CDS+ for Manage는 BIM 모델의 건설정보와 공사비 기준대가를 활용하여 국내 내역업무 체계에 맞는 설계예산서를 자동 생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관리자와 설계자 기존 업무의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BIM 모델에 기초하여 예정 공사비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BIM 내역서 생성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에 BIM 내역수량 산출 시 2~3주가 소요되던 QTO(Quantity Take-Off, BIM 모델-내역수량 맵핑) 작업이 필요 없어 실시간 공사비 산출이 가능하다.기능 시연 후에는 LH CDS+ 소프트웨어 2종에 대한 설계사의 질의에 대해 답변하고 설계사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계사는 전면 BIM 설계 수행의 어려움도 예상되지만,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업무를 지원해주는 것에 긍정적 견해를 밝혔다.
개발사인 ㈜케이씨엠씨는 토목 분야의 BIM 컨설팅 및 BIM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자사의 BIM 기반 디지털 통합 관리 솔루션 'NeXura'를 공개하였다.
㈜케이씨엠씨 송윤상 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면 BIM 설계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소프트웨어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교한 사용자 맞춤형 솔루션 소프트웨어가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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